iPhone개발자 성공담 (1)

iPhone Application Store가 나온 후부터 많은 개발자들이 설레임과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이유는 애플리케이션을 iTune App store에서 많은 유저들에게 판매를 하고, 순간적으로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믿기 때문이죠. 그 기대감 속에 몇몇의 성공한 개발자 소식을 듣곤 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iPhone개발자는 Ethan Nicholas입니다. 그의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의 타이틀은 iShoot이죠.
Ethan Nicholas는 자바로 유명한 Sun Microsystems에서 정식 직원으로 일했습니다. 틈나는대로 iPhone app의 제작을 위한 objective-c언어를 혼자서 공부하면서 자신의 첫번째 iPhone게임인 “iShoot”을 개발하기 시작했죠. 게임 제작이 끝난 후 Ethan은 2008년 10월 19일, iTune App Store에서 자신의 애플리케이션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가격은 $2.99였었죠. 처음의 반응은 그저 그렇다 였다고 Ethan은 그때를 떠올렸습니다. 그러고는 iShoot게임은 다른 게임들속에 파묻히게 됐죠.
그후 크리스마스 연후에 자신의 $2.99게임의 Free버전인 iShoot Lite을 유저들에게 제공하기로 했고, 이로 인해 유저들이 iShoot을 재 발견 하기를 바랬습니다. 그러고는 2009년 1월 3일 iShoot Lite을 App Store에서 공짜로 배포하기 시작죠. 바로 그 결정이 Ethan의 인생을 바꾼 계기가 된 것입니다.
1월 11일에 Ethan은 자신의 iShoot 애플리케이션이 Paid App챠트에서 1위가 된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iTune App Store에서의 1위의 의미는, 최소 하루에 1만번의 다운로드 횟수가 필요한 것이죠. 그것을 돈으로 환산하면 하루에 $21,000를 벌었다는 것입니다. (Apple이 30%를 띤 후에) 그후 Ethan은 회사에 사직서를 냈고, iPhone Application개발을 풀 타임 job으로 한다고 결정 했죠.
이 글을 끝내고 저도 당장 iShoot Lite을 다운 받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