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nce & Business IT

구글에도 불황의 바람이 불다

인터넷의 황제의 자리에 있던 구글도 전세계 경제의 불황에 마다하지 못해 굴복을 하는 듯 하는군요. 하지만 다른 인터넷 업체처럼 많은 직원을 삭감하는 것이아니라, 단지 100개의 position을 줄인 다고 합니다. 이건 정직원일듯 하더군요. 작전 2008년때는 임시직원들을 최고 1만명 까지 삭감한다는 소문이 돌았는데, 그때 당시 정직원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습니다.

더 나아가 직원 삭감만이 아닌 구글의 서비스들을 중지한다고 합니다. 중지될 처지에 있는 서비스는: Google Notebooks, Google Catalogs, Dodgeball, Google Video, Google Mashup Editor, 그리고 Jaiku의 앞으로의 계획 개발. (Jaiku 서비스는 계속 될꺼라고 합니다. 단지 새로운 기능 개발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죠.)

의문시 되는 것은, 구굴의 삭감계획이 여기서 부터 시작인지, 아니면 여기에서 끝난 건지라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경제 불황으로 많은 기업들의 광고 budget이 줄어 드니, 자연적으로 광고수입을 의존하는 기업들에게는 직격탄이죠. 특히 구글이나 야후같은 기업에서 말입니다. 야후에서야 작년 이미 1천 500명의 직원을 짤랐으니 앞으로는 조용하겠지만, 구글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 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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