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ance Parole경험
저번 7월달에 인도와 홍콩으로 해외출장을 다녀오게 되었죠. 출장 갈때는 I-485 pending status와 H-1B의 status를 동시에 가지고 있었고, 여권에 있는 H-1B의 stamp는 이미 만료가 된 상태 였죠. 따라서 미국에 다시 돌아 오기 위해선 Advance parole을 사용해야 만 했었습니다. 조금은 걱정이 되기도 하여서 회사 변호사에 “미국 들어 올때 공항의 이민국에 무엇을 보여줘야 하나요?”라고 물어 봤었죠. 변호사가 대답하기로는 단지 Advance Parole허가증만 보여주면 된다고 하더군요. 정말일까 의심을 하게 되더라구요.
암튼 이런저런 의심을 하면서 미국을 떠나, 인도와 홍콩에서 임무를 끝내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를 탔었죠. 들어 올때 어떤 일이 일어날까 생각을 하면서 말이죠. 마침내 줄에 서서 기다리다가 “next”라는 부르는 소리를 듣고 저는 그곳으로 갔죠.
바로 가자마자 준비했었던 advance parole과 여권을 보여줬었더니, 이민국 officer가 “oh parolee. Please come with me”라고 하더군요. 저는 혼자서 “오. 기대했던 것보단 별거 아니군 이라 생각했져.” 2nd inspection office에 간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거라서 별 놀란 것은 없었구요. 그 office에서 한 10분이나 15분정도를 기다린후에 누군가 저의 이름을 부르더군요. 그래서 그 쪽으로 가서 앉아서 그 사람이 아주 단순한 질문을 하더군요. “what’s your mother’s name? what’s your father’s name? what’s your social security number?”. 답변을 한후 한 1분후에 그 officer가 “you’re all set”라고 하더군요. 그 말을 듣고 제 가방을 찾으로 그 office에서 걸어 나왔습니다.
정말 생각했던 것보다 전혀 어렵지 않고 아주 순조로왔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