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활

미국의 경기 침체와 미국의 점심값

직장인들에게는 오늘 점심은 무엇을 먹을까가 항상 고민입니다. 미국의 점심값은 $5에서 $10사이가 보통인것 같습니다. 여기에 Tax와 커피 한잔까지 한다면, $15이 넘어가는 것도 어렵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점심은 최대한 간단하게 그리고 싸게 먹는 것이 최고이겠지요.

미국의 현재 경기는 sub prime 모기지 사건과 그에 따른 부동산 경기 침체로 점점 파산 신청을 하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집을 차압당하는 일도 번번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반적인 경기 침체가 점점 사람들의 생활속으로 파고 들어가고 있는 가운데, 한인 타운의 식당들이 점심을 파격적으로 싸게 내 놓으면서, 손님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서민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몇가지 예는

1) LA한인타운 윌셔와 맨해튼 코너에 위치한 ‘카페 집’에서는 돈까스 등 다양한 메뉴에 커피와 디저트용 쿠키까지 곁들인 런치 스페셜을$ 4.99

2)할매집과 엄마집은 일찌감치 김치콩나물국 설렁탕 청국장 해장국 등을 $3.99~$4.99

3)’취성루’의 자장면은 $3.99

등 이들 식당 외에도 6달러 미만에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업소가 LA한인타운에서만 20여곳에 이른다고 합니다. <중앙일보 기사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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